앙망문 좀 써야겠군요

::Inspiration 2.0:: |201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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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망문 좀 써야겠군요

::Inspiration 2.0:: |2013년 7월 6일

배영수의 좌타자 공포증을 너무 우습게 보았으니(?) 회개합니다. 김현수 만세. 그나저나 오재원은 특정 조건이 발동되면 실력 이상의 재주를 보이는 건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포시 때 잘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저 특유의 수비 쉬프트 능력은 해마다 보여줬으니 그런 쪽으로 정말 잘하는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더불어 오늘 경기를 보니 김강률 선수가 왜 선택 못 받는지 좀 더 잘 알 것 같군요. 하기야, 이승엽이 이정호 공만은 잘 치죠. 목동 구장에서 봉중근 등판한 순간, 거의 역전될거라 생각했는데 서동욱의 뻔트 시도를 본 순간 온갖 잔루만루 시나리오가 떠올랐더래죠. 하지만 김지수가 프로 첫 타석에서 그렇게 침착한 플레이를 보이다니...역시 수련이 더 필요하군요. 봉중근 선수를 낚인 유재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