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더 머니

올 더 머니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때때로 돈에 대한 집착이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난 인물이 뭇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하지요... 이 작품 역시 그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석유 사업으로 독보적인 대부호가 된 J. 폴 게티(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얼마나 돈에 재단된 인생을 살았는지 이 작품에서 나왔는데요... 손자가 납치되고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줄곧 모든 것을 돈과 결부시켜서 행동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실존인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비정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인물의 연기를 노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아주 훌륭하게 소화해냈어요... 개봉이 임박한 시점에서 대타로 투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