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FC, FC 안양, 안산 그리너스 이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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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FC 안양, 안산 그리너스 이적 소식
성남 FC가 광주 FC에서 활동한 중앙수비수 오도현을 영입하였습니다. 1994년생의 장래가 창창한 선수로 금호고 시절 백운기 우승을 이끌며 수비상을 받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2013년 유소년 클럽 우선 지명으로 광주 FC로 입단하여 4년간 K리그에서 71경기를 뛰었습니다. 공중 볼 경합과 위치 선정 능력, 패싱 능력에 강점을 보이는 수비수입니다. 오도현은 동계 훈련 기간동안 준비를 잘 하겠다며 성남의 클래식 승격에 기여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FC 안양은 제주에서 뛰었던 강준우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였습니다. 강준우는 서귀포고와 인천대를 거쳐 창원시청을 통해 성인 무대를 밟았고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로 입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군복무로 2012년과 2013년을 포천시민축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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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 3/3, 후반전 화보] FC 안양 vs 수원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파이널B ~ 경기 안양, 안양 종합 운동장
FC 안양과 수원 FC의 경기 후반전이 시작됐습니다. 역시 하프타임 15분은 매우 짧군요. 화장실에서 줄을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후반전이 킥오프 됐습니다. FIFA에서 내년에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 하프타임쇼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만약 이게 성사가 된다면 앞으로 K리그도 이 하프타임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조금 더 길게 텀을 두고 화장실과 매점을 여유 있게 다녀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양 팀 팬들의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FC 안양은 원래 역사와 전통을 잘하는 서포터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포터즈석이 가득 찬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2025.11.22 * 2/3, 전반전 화보] FC 안양 vs 수원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파이널B ~ 경기 안양, 안양 종합 운동장](https://img.zoomtrend.com/2025/12/05/1765006452-27.png)
[2025.11.22 * 2/3, 전반전 화보] FC 안양 vs 수원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파이널B ~ 경기 안양, 안양 종합 운동장
FC 안양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일찌감치 K리그1 잔류를 확정 짓다 보니 경기장 전체에 훈훈한 분위기가 맴도는데요. VIP석에 앉아있다 보니 어떤 분이 떡을 맞춰오셨더군요. 덕분에 이 잔치떡을 맛보면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경기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시즌에 링티 덕분에 VIP석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보고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 앉아있어도 떡이 나옵니다. ㅎㅎㅎ 엄마말 잘 들으면 앉아있어도 떡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하필이면 이날 어머니와 싸우고 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ㅋㅋㅋㅋ 경기가 끝나면 이유를 불문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ㅎㅎㅎ 일단 지금은 경기에 집중해.......
![[2025.11.22 * 1/3, 경기전 화보] FC 안양 vs 수원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파이널B ~ 경기 안양, 안양 종합 운동장](https://img.zoomtrend.com/2025/12/05/1765006472-SE-1a88b1cf-85f8-47be-80a4-ebc62eb8ad78.jpg)
[2025.11.22 * 1/3, 경기전 화보] FC 안양 vs 수원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파이널B ~ 경기 안양, 안양 종합 운동장
드디어 K리그가 돌아와서 기분이 좋은 오렌지군입니다. 요즘은 저처럼 A매치 데이가 열리는 기간을 지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최근에 우리 국가대표팀의 인기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보니 더욱 이런 경향이 짙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면 K리그가 낙수효과를 누리던 시대도 있었는데 이제 이건 옛날이야기가 됐습니다. K리그는 국가대표팀의 후광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국가대표팀 때문에 K리그가 욕을 먹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국가대표로 우리 축구에 입문을 하고 오랫동안 우리 대표팀을 사랑해온 오렌지군 입장에서는 지금의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언젠가는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