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플러스 신작 '러브플러스 콜렉션' 에는 4번째 여친이 등장.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3월 7일 |
제목 그대로, 코나미의 커뮤니케이션 연애 시뮬레이션 러브플러스의 4번째 작품인 '러브플러스 콜렉션 ラブプラスコレクション' 이란 제목과 함께 4번째 작품이어서 그런지 4번째 여친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 4번째 여친은 바로, 이며, 아직 이름을 포함한 프로필은 불명입니다. 작품 소개, 같은 코나미의 「두근두근 메모리얼」시리즈를 시작으로 기존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부분은 연인이 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인 것에 비해, 러브플러스 시리즈는 히로인이 플레이어의 「연인」이 되고 난 후가 게임의 중심인 것을 최대의 특징으로서 들 수 있다. 프로듀서 우치다 아카리에 의하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하여, 「공략하
TOP GUNNER 아케이드 PCB(탑거너,자칼, JACKAL, KONAMI)
By K-Park | 2020년 4월 9일 |
몇 년 전에 입수했던 특수부대 자칼의 북미 버전인 탑 거너 아케이드 기판 소개입니다. 1986년에 발매된 기판이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그냥 상태가 좋은 기판입니다. 케이스도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케이드 기판의 인생을 생각하면 PC케이스속에 담겨있는 메인보드와는 다르죠. PC메인보드 한 5년만 써도 상태가 안좋아지는 게 장난 아닌데... 전주인이 아무래도 세척용액을 사용해서 꼼꼼하게 세척을 한 것 같습니다. 구동도 이상없이 잘 됩니다. 이때는 아직 오른쪽 모니터를 세로형으로 돌려놓기 전이라서....ㅋㅋ 조이스틱을 90도 회전시키고 가로로 플레이 했습니다 ^^;;
별하늘의 메모리아(星空のメモリア~ Wish upon a Shooting star)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15일 |
★ 별하늘의 메모리아(星空のメモリア) 총평 ♬ 호시메모 일반 ED곡, 霜月はるか(시모츠키 하루카) 星の夢 ~Gathering the stars of love~(별의 꿈 ~ 사랑의 별들을 모으기)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정교한 과학과 심오한 철학의 평형 상태(Equilibrium)" "미연시의 탈을 쓴 애틋한 SF 순애 영화" "명료하고 뛰어난 설계도가 있어도 제대로 해부하지 못할 것" "별처럼 많은 미연시들 중 특별하게 빛날 베가(Vega)*" * 역주 : 베가(Vega)는 우리말로 직녀성이라고도 하며,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다. 흔히 은하수를 경계로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Altair)와 떨어져 있어 칠석날에 두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1 게임소개~에리어 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2월 4일 |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5.12, Konami, 5800円) 미국의 TV 애니메이션 '돌연변이 닌자거북(Teenage Mutant Ninja Turtles)'을 주제로 코나미에서 만든 최초의 닌자거북 액션게임. 저절로 욕이 나오는 살인적인 난이도로 쿠소게임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고수들 사이에서는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기도 했던 작품. 1980년대의 패미콤용 코나미 게임들의 일반적인 특징(효과음, 조작감 등)이 비슷하고 음악 또한 나쁘지 않다. 기본은 액션게임이지만 코나미 특유의 탐색형 게임의 면모를 지니고 있어 생각보다 장시간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적들이 강하다는 것은 기본에, 아무때나 원할 때 라이프를 회복하거나 죽은 캐릭터를 살릴 수 없다는 것, 세이브 및 패스워드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