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 갑 진행현황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8월 19일 |
사실 자정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며칠 동안 바깥에서 무리를 해서 그런지 어제는 별로 덥지도 않고, 바깥에 오래 있지도 않았는데도 술마신 것처럼 띵하더군요. 게임하다가 죽을 수는 없으니까 얌전히 취침. 대신에 일찍 일어나서 스타트. 장갑치를 깎는 루트로 히키코모리를 격파하니까 단번에 나와주셨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ㅠㅠ 유우구모형 구축함 쵝오 !! (로리콘....) X-Y 각각 세 번씩 스트레이트로 격파하고 바로 보스 게이지 깎기에 돌입. 어떻게 계속 진행은 했는데 도저히 S승은 못 따겠더군요. 우선 전위지원함대 키라작이 한 번 떨어져서 다른 멤버로 교체하기는 했는데 오래 가지는
진수부를 이제 퇴역해볼까합니다.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5년 9월 7일 |
서버 닫히기 직전까지 달려봤지만 뭐 제시간에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칸코레는 커녕 블로그도 갱신을 못하던 상황이라 기분은 오히려 무덤덤한데.. 올해 연말까진 제가 미친듯이 바쁠듯하여, 이쯤해서 제독을 그만할까합니다. 오랜시간 즐겼습니다만, 이제 더 추구할것도 딱히 없는편이고, 자원모으고 애들 키울 여유가 없다는걸 요즘 실감하고있습니다. 즐거운 진수부였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날이 오겠죠. ps. 2년간 날 지탱해준 칸무스들 고마웠습니다
[제12회MMD본선] 하츠네미쿠의 (랭킹에서의) 소실 (初音ミクの(ランキングからの)消失)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4년 2월 18일 |
주제 : 왕 MMD가 시작된지도 어언 7년... 미쿠가 컴퓨터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 왕좌를 차지하던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게된 지금까지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오직 하나. 모두가 MMD를 즐기며 함께 해주면 되는 것이다. 거기에 시크한 미쿠 멋지다!? 주소 :제작 : にとぱん さん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크다 병시나!!! 뒤에 총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 쩌넼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칸코레의 인기는 참 대단하네요. 이번 12회 MMD에서 굉장한 투고량을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보컬로이드나 동방 등 다른 장르들을 위협할만 합니다. 하지만 그냥 다 같이 즐길수 있다면 그만!!
[칸코레] 근황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5월 12일 |
레벨 98에 먼저 진입한 류조나 후소를 제치고 반지를 획득해간 카토리- ...역시 연습전 기함의 어드밴티지는 굉장합니다 입적시킨지 며칠 지났기 때문에 벌써 레벨 111... 성장이 무지 빠릅니다! 어디까지 치고 올라올 지 예의주시 중 아타고(138)가 빨리 도망가야 할 거 같음 이벤트 신규함 가운데 아키츠시마를 제외한 4척을 개장 완료했습니다 일부러 키운 경우는 별로 없고 주로 일일 임무에 투입했을 뿐인데 알아서 개장 레벨을 달성하네요- 최근 새로 등장한 구축함들의 개장 레벨이 대책없이 높이 지정된 것에 반해 숙련견시원까지 달고 오는 타카나미가 겨우 30레벨에 개장되는 부분은 의외입니다 ...진짜 벌써부터 2차 개장을 계산에 넣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