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프렌즈3] 아라이 대장일기, 드디어 개방!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10월 10일 |
![[케모노프렌즈3] 아라이 대장일기, 드디어 개방!](https://img.zoomtrend.com/2019/10/10/e0072700_5d9eff7a1b501.png)
어제 메인스토리 3장 업데이트와 더불어 드디어 베일에 쌓여있던 [아라이씨 대장일기]가 개방되었습니다! 아라이가 대활약하는 또 하나의 스토리! 퀘스트 클리어하면 특별한 가구들도 얻을 수 있다네요. [1장 1화 : 뛰어나가라 아라이씨! 인 것이다 ] 아라이씨는 후배를 위해 정찰을 하고 있는 것이다! 후후후...역시 선배인 것이다. 하지만 반대방향이었습니다! 역시나 아라이씨!! 정찰 도중 정체모를 누군가와 부딛히는데...사바루?! [1장 2화 : 사바루 발견!? 인것이다] 아라이씨는 사바루인 것 같은 사바루를 만난 것이다! 신기한 것이다...어떻게 된 것이다!? 특별한 시스템이 있는 건 아니고, 원조
PMC : 더 벙커 - 과도하게 밀어붙인 액션이라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6일 |
이 영화는 나름대로 제게는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 사이의 간극이 좀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시기상 다른 여화들이 좀 더 있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가장 먼저 결정된 덕분에 빼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기는 합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리뷰로 다루기에는 이래저래 부족할 거라는 생각도 좀 들긴 하는데, 아예 못 쓸 정도로 어려운게 아이면 거의 다 쓰게 되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김병우 감독은 참으로 기묘한 특성을 지닌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봤던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간 아이디어도 그렇고, 영화 내내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