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카페
By KUMISTAR★COM | 2013년 10월 14일 |
아키바 갔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건담 카페에 가봤다. 혼자라서 살짝 고민했었지만 뭐 다른데는 둘이 갔던 것도 아니고.. 카페 내부가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다. 단체손님에게 밀려 난 카운터석으로.. 먼저 나온 건 하로 이치고 라떼(380엔) 푸하하하.. 신기한 건 마시는 도중에도 저 하로는 형태를 유지한다. 그리고 붉은 혜성 나폴리탄(790엔). 모노아이에 뿔에 재현도가 굉장히 높다? 감기 때문에 맛을 제대로 못 본 것 같아서 아쉽.. 그래도 사쿠라카페가 더 좋다.
2023년 4분기 애니 [16비트 센세이션] 1화 리뷰 : 눈 떠보니 갑자기 30년 전 아키바하라?!
By 세계가 평화롭기를 | 2023년 10월 21일 |
현실에서 존재하는 이타샤 (아키하바라) 입니다.
By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 2015년 4월 2일 |
위치는 비슷합니다. 라신반 바로앞이지요. 예전에 케이북스가 임시로 있었던 장소 앞인데 그 앞 유료주차장에 세워놓는 차량들을 잘 보면.... 이타샤 ㄷㄷㄷㄷㄷㄷㄷㄷ 출현시간은 대략 19시 내외 ㅇㅅㅇ 실제로 보니 오타쿠가 아닌 저는 놀랩니다.
[초스압주의] 자유여행 생초짜의 일본여행기 1~6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5년 7월 13일 |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다운 글을 쓰는... 디시 여행-일본 갤러리에 올려놓고 거기서 이쪽으로 옮기려고 했더니그쪽이 메커니즘이 특수해서 사진을 옮길 수가 없음...ㅠㅠ (물론 반대의 경우도 일괄적인 방법으론 불가)어쩔수없이 그쪽에 쓰던거 쭉 쓰고 주소만 옮겨옵니다. *참고로 각 링크의 글들은 전부 엄청난 스크롤과 로딩의 압박을 받고 있으니 데이터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계획만 읽어주시고 스크랩해서 나중에 와이파이나 유선 환경에서 읽어주십시오... 데이터 사용량 초과로 인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여행의 계기1. 2013년 가을학기에 '일본문화와예술'과목에서 레포트로 '일본 속의 조선문화'를 주제로 여행보고서를 작성하라 함.2. 그걸 작성해놓고 잊고있다가 올해초에 집에서 맨날 집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