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라...

난 4DX에 대한 몇번의 경험이 전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새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존 4DX는 안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지금의 4DX는 몰입을 너무 심하게 방해하는데 다른 모든 것은 다 버려두고라도 일단 팬 소리를 못참겠음 항상 바람 불때만 되면 몇초 전부터 송풍기가 울어대기 시작하는데 첨엔 그냥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보다 했지만 막상 적응이 되고 나니까 "자 다음 신은 바람 부는 야외신입니다!" 하고 안내하는것 같은 인상을 받음 주인공이 실내에서 존나 무게감잡고 있는데 송풍기가 울면 이 신은 여기까지군, 앞으로 야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스포일러당하는 느낌이 안들수가 없더라 다른거 물튀는거나 플래시 깜빡거리는거나 의자 움직이는것까지도 그나마 실시간으로 발생하니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