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 충전으로 완전 부활에 팬들은 '각키 부족' 해소에! 드라마 출연에 신 CM으로 맹활약중인 기운
By 4ever-ing | 2016년 8월 9일 |
여배우 '각키' 아라가키 유이(28)가 10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TBS 계)에 주연을 맡은 것이 결정. 순백의 웨딩 드레스에 운동화라는 사랑스러운 이미지 컷이 공개됐다. 동 작품은 '계약 결혼'을 테마로 한 동명의 인기 소녀 만화의 실사화.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내정을 잡지 못하고 파견 사원으로 일하던 25세의 모리야마 미쿠리(아라가키)가 갑자기 실직. 아버지의 부하인 독신 직장인의 집에서 가사 대행으로 일하기 시작하지만 우연히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샐러리맨의 아내'라는 일에 종사하는 러브 코메디. 서로 애정이 아니라 가사 등의 대가로 월급을 받는만큼의 관계이지만, 점차 두 사람에 변화가 생기는데...라는 전개다. 아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逃げるははじだが役に立つ) OST 호시노 겐 (星野源) - 사랑(恋)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1월 2일 |
아~~ 이번 4분기 일본 드라마인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완전 개꿀잼! 드라마 보면서 웃음 터지는건 정말 오랜만인듯. 아마.....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네 멋대로 해라와 파리의 연인(아, 아재여) 이였던듯. 그 뒤로 드라마를 본 적이 없었으니... 여튼 1주의 활력소! ㅋㅋ 거기다 삽입곡도 좋아서 몸이 둠칫둠칫~ 드라마 OST인 호시노 겐의 사랑 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게츠쿠 '코드 블루'는 리얼? '현역 구급의'가 말하는 드라마보다 거친 현장
By 4ever-ing | 2017년 7월 27일 |
7월 17일부터 시작,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의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닥터 헬기 긴급 구명-'(후지TV 계)은 7년 만에 속편이 제작되는 응급 의료를 소재로 한 인기 의학 드라마. 새로운 시즌의 방송 개시에 따라 현역의 구명 구급의인 나카지마 유코 씨에게 현실에는 있을 수없는 드라마의 연출과 오키나와에서 구급 헬기를 탄 경험에 대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코드 블루'의 영향을 받아 구명 구급의에 직업을 물을떄 '구명 구급의'라고 대답하면 '코드 블루 같은 느낌?', '구급의에 아라가키 유이짱 같은 여의사 씨 있어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코드 블루'의 퍼스트 시즌이 방영된 2008년은 마침 내가 수련의였던 시절. 의사가 되려던 나에게 드라마에 나오는 의사들은 '
사카이 마사토 '리갈 하이' 인터넷에서 인기가 의외의 방향으로?
By 4ever-ing | 2013년 12월 15일 |
배우 사카이 마사토와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출연하는 드라마 '리갈 하이'(매주 수요일 밤 10시, 후지TV 계)는 여전히 고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 인기는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넷상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까? 매주 수요일 밤 10시의 방송 시간이 되면, Twitter 상에서는 '리갈 하이', '각키', '사카이 마사토', '코미카도'라는 단어는 물론, '기·기·쟈·나·이', '화풀이다!', '못생긴 스파이럴', 'AT 필드 전개' 등이 작품에 대한 리트윗으로 대량 게시,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는 Twitter의 드렌드 단어가 '리갈 하이' 관련 단어로 베스트 10을 거의 독점하는 상태다. 또한 인기 정리 사이트 'NAVER 정리'에서도, '명언, 하이라이트'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