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전 [플레이홈 playhome] 커스터마이징 모음
By 백수의 재야학자 선언 | 2017년 9월 18일 |
![일루전 [플레이홈 playhome] 커스터마이징 모음](https://img.zoomtrend.com/2017/09/18/f0280443_59bf99ee4ef40.png)
45도. 일루전을 야겜 개발사라고 호칭하는 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다. 인물조형 유틸리티 및 모션 제공업체라고 고상하게 불러주자. 증명사진 각도. 4번째(플레이클럽의 아카네) 빼고는 모티프가 없는 오리지널이다. 근데 다시 보면 전부 비슷비슷한 것 같아서 뭔가 바꾸고 싶다. 옆면. 동양인처럼 만들려고 나름 신경썼다. 지금은 마음에 드는데, 이것도 나중에 보면 약간 별로일듯.
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15일 |
블레이드 앤 소울 다시 시작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2년 7월 18일 |
![블레이드 앤 소울 다시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2/07/18/f0047327_500571e974ca7.jpg)
결제를 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할 시간이 없어서 안 끊은거 였는 데 돈이 아까워서 정액을 안 끊었죠 정액이 아니면 정량을 끊으면 되잖아? 홋홋홋 아는 지인 분들이 시골섭에서는 하고 싶지 않다며 도시섭으로 옮기자고 해서... 진족 여자 검사 생성 전에 생성할 때 캐릭터 설정은 이미 스샷으로 남겨서 저장해 뒀던 터라 금방 생성했습니다. 키, 팔 굵기, 팔 길이등의 약간 부분을 조금 고쳐서 바로 생성... 커스터 마이징 된 수치는 다시 볼수가 없더라구요. 테라를 하면서 얻은 교훈으로 이런일 있으면 반드시 기록해 둡니다. 이건 테라의 순 기능 인듯... -.,-; 한번 해 봤다고 금방 24까지 키웠네요. 직장도 이직을 준비하느라 잠깐 관두고 노는 시간이 생길거 같은데 그 때 정량을 다 털
블레이드 앤 소울 커스터마이징. 핫한 바디의 누님 곤족은 어려워.
By 상처자국의 뇌힐 블로그 | 2012년 8월 28일 |
![블레이드 앤 소울 커스터마이징. 핫한 바디의 누님 곤족은 어려워.](https://img.zoomtrend.com/2012/08/28/a0036392_503b9464a8c80.jpg)
그래픽 카드의 압박으로 블링블링한 모습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세요. 가장 처음의 모습입니다. 입술은 디자이너 프리셋에서 설정돼있는 블링블링한 생김새. 힙합전사 케리건같은 헤어스타일도 괜찮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얼굴 모양을 다듬기 편하기 때문에 설정해놓은 것입니다. 두 번째 모습. 완성! ....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여기서 끝내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OTL 난 왜 무리해서 가슴을 키워보려 한 것인가. 어째서 눈매와 스타일을 바꾼 것인가. 하지만 곤족이라면 역시 몸매! 곤족이라면 역시 허벅지! 골반! 두 번째 무기! 뭐 이런 신념(?)을 가지고 계속해서 수정해나갔습니다. 사실 다른 케릭터들이 모두 쫙쫙 빠진 로리타입이라는 점도 한 몫 했습죠. 어쨌든 계속해서 수정을 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