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O2]캬타도란 하드 모드 솔플 성공
By 난 말이야 딱 하루만 못 생겨봤으면 좋겠어. | 2012년 7월 23일 |
패턴은 그다지 다른게 없어서 어렵진 않았네요. 다만, 건슬래셔 쓰지 않고 파르티잔으로 상대하느라 메이트류의 소비가... ㅠㅠ 꼬리 부파를 노리다가 더욱 더 많이 얻어맞은 거 같네요. 꼬리 부파 했지만 별 소득은 없었.... 그리고 계정 하나 더 있는 걸로 커스터마이즈 놀이를 해봤습니다. 간지폭풍 남정네를 만들수도 있더군요. 헉헉... 그런데 이 얼굴에 판스온 세계의 옷은 너무 안 어울려서... ㅠ_ㅠ 당장에 npc인 쟝만 봐도 으으으..! 오늘도 벌어지는(아니 매일 벌어지는 거 같군요.) 로비 내에서 댄스. 귀염쩌는 랍피가 추고 있어서 덜컥 스샷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