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병 ] 인정할 수 밖에 없군. 젊은날의 과오였음을....
By 어금니 앙다문 주먹이의 넋두리 | 2012년 12월 1일 |
![[ 중2병 ] 인정할 수 밖에 없군. 젊은날의 과오였음을....](https://img.zoomtrend.com/2012/12/01/d0140586_50b87db458275.jpg)
그래! 좋소! 인정할 수 밖에 없군! 나의 패배요 씨발 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쿄토 이새끼들! 내가 순애물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구나!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 야! 나의 쿠민짜응 운지하는 소리 안들리게 해라! 쿠민... 쿠민.. 쿠밍.... ..... 크흑! (눈물을 흩뿌리며 달려나간다) .............. 하지만 릿카빠들이여 안심하지 마라! 나는 돌아온다! 아일비배애애애애애애애애앸-----------------------!!!! ....인데 반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의 조언이 있었어요! "둘 다 빨면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