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23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베르스타펜 10연승 신기록 달성
By 자유로의 꿈 | 2023년 9월 3일 |
샤켄슈타인 (Sharkenstein.201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7월 26일 |
2016년에 ‘마크 폴로니아’ 감독이 만든 상어 영화. IMDB 평점 2.1로 2016년에 나온 영화 중에서 뒤에서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제 3국(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상어를 이용한 생물병기를 개발하다가 폐기했는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에 한 작은 바다 마을에서 나치 출신 박사 ‘클라우스’에 의해 인조상어가 만들어져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타이틀 ‘샤켄슈타인’이 샤크(상어)와 프랑켄슈타인의 합성어라서 작중에 나오는 상어는 멀쩡히 살아있는 생물 상어가 아니라 줄거리에 적은 그대로 인조 상어다. 프랑켄슈타인. 정확히는,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쳐 컨셉에 맞게 살덩이를 누덕누덕 기운 외형을 갖고 있고.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상어
애스턴마틴, 베르스타펜이 거북이라 비꼰 F1 세이프티카를 신형 밴티지로 교체
By 자유로의 꿈 | 2024년 3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