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봑팬 되고나서 최악의 나날들이다

금지어천국|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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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봑팬 되고나서 최악의 나날들이다

금지어천국|2014년 7월 30일

꼴봑에는 아름다운 조까튼 전통이 하나 있는데 그 이름하야 '보사구팽' 되시겠다. 90년대부터 꼴봑은 자팀 프랜차이즈 대우를 개처럼 하기로 유명했다. 단물 쪽 빼먹은다음 빠질 기미 보이면 그자리에서 내쳐버리거나 연봉을 칼같이 깎아버리거나. 그렇게 해서 나간 양반이 내가 꼴봑 첨 볼때쯤을 기준으로 잡으면 모 본부터 시작해서 존 발렌틴, 가르시아파라, 페드로, 닉슨 등등... 말년까지 버텨도 가차없이 연봉 후려치는 행태(웨익이나 베리텍). 그럼에도 왜 지금까지 봑들이 봐줬냐? 하면 1. 저렇게 해서 팀 나간 양반들은 귀신같이 개박살났다. 모 본, 페드로도 오래 못버텼고 가르시아파라는 설명을 생략한다. 매니는 나가고나서 귀신같이 약이 걸렸지 2. 저렇게 해서 장기계약자를 최소화하고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