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항공권 12월부터 예약! 오키나와 자유여행 즐기기!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2년 11월 6일 |
난쿠루나이사 오키나와 -3- 오키나와에서 막과자를 사려면? 만화창고
By 일본에 먹으러가자. | 2016년 1월 13일 |
일본의 다가시(駄菓子)를 번역할 때 막과자라는 단어를 썼는데, 다가시하고 막과자는 좀 다릅니다.... 그런데 다가시에 딱 맞는 한국어가 '불량식품'이라. 타협하면 '추억의 과자'가 적당할 것 같은데. 서브컬처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키나와 나하시는 덕질의 무덤과도 같은데, 그나마 유이레일 아카미네(赤嶺)역에 붙어있는 망가바코(만화창고)가 숨통을 틔워줍니다. 덕질 쇼핑이 아니라도 한 번 쯤 가볼만 합니다.만화창고라는 이름처럼 중고만화와 헌책을 취급하지만 그 이상으로 취급하는 것이 각종 중고물품과 헌옷 들입니다. 중고가전도 꽤 많지요.그릇 같은걸 좋아하면 재밌게 둘러 볼 수 있는데, 결혼식 답례품으로 받은 자리만 차지하는 티셋이나 그릇들이 꽤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있습니다.스포츠 용품 코너에 스쿠버 다이빙 관련된
오키나와 여행 #4 슈리성, 왕족의 휴게실에서 다과를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6월 7일 |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 첫째날 포스팅 (링크) 둘째날 포스팅 (링크) 셋째날 포스팅. (링크) 셋째날까지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내내 날씨는 흐리거나 비였고 유일한 예외는 스노클링을 할 때뿐. 어쩜 그렇게 타이밍이 기가 막힐 수 있는지 누군가를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을 정도였죠. 그런데 돌아가야 하는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걷는 순간 눈이 아플 정도로 강렬하고 뜨거운 햇살이 반겨주더군요.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맑아지다니! 날이 맑으니까 항만시설이 있는 호텔 앞바다가 에메랄드빛으로 보인다는 사실에 경악. 전날까지에 비해서는 좀 느긋하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조식은 챙겨먹었습니다. 날이 맑으니 호텔 전용 해변 쪽도 팸플릿에
오키나와공항 쇼핑타임! 내 사랑 멘베이 발견
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18년 4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