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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
오죽헌은 15세기 후반에 지어진 건물로 형조참판을 지낸 최응현이 둘째 사위 이사온에게 물려준 건물입니다. 이사온의 외동딸, 용인이씨는 서울의 신명화와 혼인하여 딸만 다섯을 두었는데, 그 둘째가 사임당입니다. 용인이씨는 친정어머니 최씨가 병이 나자 간호를 위해 강릉에 머물러 있을 때 오죽헌에서 사임당을 낳았습니다. 또한 사임당도 서울의 이원수와 혼인하였으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강릉에서 지내다 오죽헌에서 율곡을 낳았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였습니다. 강릉 시민은 무료라고 하더군요. 예전과 다르게 오죽헌이 박물관과 연계되서 주변이 매우 크게 증축되었더군요. 시민들이 산책하기에 매우 좋아보였습니다. 시설 깔끔하더군요 검은 대나무가 많다 하여 오죽헌이죠 여기부터가 오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