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까지 가는 버스를 예약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6월 18일 |
방금 전에 학교 갈 준비를 하다가 아차 ! 싶어서 부랴부랴 관광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연락은 잘 했는데 Q. 역에서 나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A. 아마도 내일은 XXX 씨 한 사람 뿐이니까, 버스가 아닌 택시로 갈 겁니다. 기다리고 있는 택시 쪽으로 가세요~ ...하긴, 아직 일본은 방학 시즌도 아니고 등산 시즌이라고 하기에는 막 시작되었으니깐.... 학교 마치고 언능 가고 싶어라
[칸코레] 3-2 / 3-3 클리어!!
By Twisted Life | 2013년 10월 11일 |
![[칸코레] 3-2 / 3-3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10/11/b0052152_5256a68a20e79.png)
저를 그토록 괴롭히던 3-2를 클리어 했습니다! ..솔직히 베르누이까지 만들었는데 못 깬다는 게 말이 안될듯[..] 근데 저긴 정말 운빨이 너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ㅠㅠ 이건 어제 트라이하던 중 기함이던 히비키 대파로 강제 귀환 했던 때.. 그래도 오늘 한 번 시도해서 바로 성공했던 건 좋았네요. 실패하면 또 탈력.. '아 몰라 내일해!'모드가 됐을지도-_-;; 영상도 찍어 봤습니다. 나침반도 나침반인데, 전함전에서 피격을 얼마나 덜 받느나갸 가장 중요한 듯.. 그리고 3-2 깬 김에 3-3도 맛이나 볼까 하고 갔다가 깼네요. 나침반이 어쩐일로 오늘은 잘 따라줘서.. 깰 생각으로 간 게 아니라 영상을 대충 찍었는데 깨버려서 쵸큼
전 씹선비라는 말은 잘 안 쓰지만.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4년 12월 18일 |
자기 전에 맛폰질하다가 루리웹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니까 절로 그런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코난팬이고 아오야마 씨를 실드치기 위해서 같은 이유가 아니라 진짜 한심합니다. '칸코레에서 야마토가 나왔음 좋겠다' 란 말이 우밍아웃이 되다니.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 건지 모르겠군요. 칸코레에 우익요소가 없다는 게 아니라 단지 그 게임을 하다보니 당시 연합함대 상징이었던 야마토가 없으니 나오면 좋겠다라는 발언에 무슨 우밍아웃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2차대전물게임 하는 독일사람이 여기에 쾨니히스티거가 나오면 좋겠다하면 이게 나치 인증이겠습니까? ㅋㅋ 아주 관심법이 출중한가봐요. 궁예시네. 확실한 발언이 나오기 전까진 우밍아웃이고 뭐고 아닙니다. 적어도 저 발언상에서 문제될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