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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 마크로스7 / 산카레아
내가 갖고 있던 만화책이 해적판이었다는 사실을 오랜 세월 뒤에 깨달은 데 잠깐 눈물 좀 닦고. 극장판은 처음 봤는데.. 아무래도 2시간여 분량 영상에 담다보니 축약된 것도 많고 이야기도 달라졌다. 일웹을 뒤져보니 대부분 그렇듯이 원작팬들 사이에선 극장판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듯. 대략 평 (사전 지식 없는 人) : "그래서 아키라가 도대체 뭔데?" (원작 빠) : "이 뭐..." 마크로스7 - 은하가 나를 부른다 30분짜리 동시상영 극장판. 90년대~2000년대 초까진 이렇게 다른 작품에 10~30분 정도 끼워넣기 식으로 상영된 게 많았다. 그러고보니 마크로스7도 은근히 G건담같은 느낌. 원작을 안 봤으니 함부로 평하기는 뭣하지만 TV판만 놓고 보자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