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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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에] - 자다깨서 졸렸다. 잠은 달콤하고 사실 졸리다. 졸리지 졸려. - 어째 류승우가 계속해서 잘하는 느낌. 지난 번에도 그렇고. 얼굴도 귀엽고. - 연제민이 코뼈 부상이란다. 수원 팬들의 귀요미로 알고 있는데? - 김현이 이동국 후계자라는 건 축구 오래 안 봤다는 증거. 이동국은 저 나이에 전형적인 타겟이고 포스트 플레이에 능했지만 저 애는 포스트 플레이따위 못해. 체격봐라!! 가늘어서 그냥. 안익수가 데리고 있으니 보기보다 힘은 셀 수도 있지만 힘센 거랑 몸싸움 잘하는 건 좀 다르다. 심지어 박성호도 빨빨 거리며 돌아다니긴 해도 몸싸움은 꽤 한다. - 이광훈이는 감기 걸렸다더니 괜찮나? 벤치에 있네. 대한민국:포르투칼=2:2 [전반] 1:1 - 3분만에 골 먹고 막판에 골 넣음. - 다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