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자를 받았다

City Girl Writes|2014년 6월 6일
Posts

중국 비자를 받았다

City Girl Writes|2014년 6월 6일

오늘 롯폰기의 중국대사관에 들러 출장용 방문비자 스탬프를 받아왔다. 미국 비자 받는 과정 (http://sfgirl.egloos.com/5789214)에 비해 대기 시간도 짧고 보안검사도 간소했지만 마침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잠시 기다리는 중에도 땀이 등을 타고 흘러내리는 게 느껴졌다. 화요일 서류 제출 때 봤던 여성 영사분도 친절하고, 오늘 창구에서 여권 되찾아올 때 직원들도 친절해서 별 불만은 없었는데, 내가 순서를 틀려서 금액 표를 받고 요금을 납부해야 하는 걸 먼저 요금을 납부해서 물었다. "잘못해서 돈부터 냈는데 괜찮아요?" 참하게 예쁜 직원분이 엄청 강한 중국어 액센트로, 게다가 반말로 (울먹;ㅅ;) "괜찮아!"하고 소리를 질러서 흠칫 놀라긴 했다. 생긋생긋 웃으면서 말이지. 이런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