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6월 22일 |
칸코레라는 게임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칸무스들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가끔 이벤트다 뭐다 하면서 기간 제한으로 미션같은게 있기는 하지만 결국 이 게임의 목적은 칸무스들을 모은다는 것 하나로 귀결됩니다 그 모은다라는 개념은 단순한 확보가 아니라 신규 개장이라던가 중파 일러스트 수집같은 것도 들어가겠지요 아무튼 그 모을 대상을 다 모으고 나면 이 게임은 할 일이 없어집니다 예전에 이 게임 시작할 때에도 이야기한 내용인데 처음부터 전부 다 끝장을 내버리면 나중에 할 일이 없어져버려요 저도 그러하지만 예전부터 플레이를 계속해왔던 제독들은 지금까지 나온 칸무스들을 컴플리트한다는 목표는 이미 진작에 끝났습니다 운영진도 그걸 알고 있으니까 신규 개장이다 신 칸무스다 하면서 지속적으로 새로
엑실리아2 계속 진행중
By Indigo Blue | 2012년 11월 4일 |
엘르랑 분사세계 미라가 너무 잘 놀아서 막 흐뭇해지네욬ㅋㅋㅋㅋㅋ 엘르 긔엽긔… 근데 분사세계 미라가 이탈할때 옷을 안남기고 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슬퍼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에피소드 클리어 해도 컬러 바리에이션도 안주더라. 오노레 바바… AC는 기념작처럼 캐릭터를 성장시키면 증가하는게 아니라 G처럼 무기에 추가수치가 붙네요. 개인적으론 무기 선택범위를 좁혀버려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 보스전은 약점연계를 잘 하면 대미지를 상당히 줄 수 있어서 초반기준 기념작보단 시원한맛은 있는데 역으로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이 털리게 짜여져 있어서 난이도 자체는 높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수틀리면 지랄발광을 해대면서 막 여기저기 튀어다녀서 제대로 때리기도 힘든 사양 자체는 여전… 아오 워프하지 말라고 이 시발롬들아
온라인 게임 점검시간 순위
By 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 2015년 7월 12일 |
정기점검 긴급점검등 여러가지 점검이 있지만전설은 부유천하죠.점검하다가 그대로 게임 자체가 날아가버렸으니..
게임 개발자들의 명언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9년 11월 27일 |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최후의 순간에는 고독한 싸움이 된다.하지만, 혼자서는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디지털에 기대서?인터넷을 조사해서 어떻게든 한다? 그렇게 하면 편하고 빠르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하지만, 디지털을 맹신하는 마인드의 이면에는 사람을 피해 재빠르게 가장 좋은 해법을 손에 넣어, 고생 없이 성공만을 취하고 싶다는 비겁함이 숨어있다고 생각지 않는가?그런 것은 제멋대로다. 아날로그에는 오차가 있고 디지털에는 오차가 없다. 그래서 디지털이 편리하고 옳은가?그러니 디지털을 믿는다? 어디서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감성."조차 인터넷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