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and good luck. See you soon my hero no. 61

곰돌씨의 움막|201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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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and good luck. See you soon my hero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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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씨의 움막|2014년 7월 18일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해서 모두에게 힘을 주었던 그 분이 오늘 손에서 공과 글러브를 내려 놨습니다. 언제나 최고 였던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힘들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그 에게서 위로를 구했고 시간이 흘러도 그 시절의 기억은 앞으로도 쉽게 잊혀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에도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았고, 그랬기에 그렇게 저에겐 영웅이 되었고, 우리에겐 전설이 된 선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마지막 약속까지 잊지 않고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인생은 이제 마지막을 고하지만 진짜 인생은 이제 부터 입니다. 곧, 다시 또 뵐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