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다시 만난 프라하.

-|2012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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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시 만난 프라하.

5년 만에 다시 만난 프라하.

-|2012년 9월 16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프라하.5년 동안 많은 곳이 변했지만, 동시에 한결같은 이 곳.비행기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25분. 그리고 메트로를 타고 두 정거장 뒤에 내려 트램을 타고 몇 정거장 더 가면 된다. 라는 인포메이션 아저씨의 설명을 들었지만, 버스에서 내린 뒤에 멀리 보이는 프라하 성을 보니 무작정 걷고 싶어졌다.사실 별로 볼 것 없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며칠 쉬다 와서 그랬던 게 아닐까 하는 짐작 뿐이다.동네는 몰라도 방향만 잡으면 되는 거니까.그렇게 걷다 보니 익숙한 길이 나오기 시작한다. 아! 프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