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경던 파괴자의 길을 향해
By 아스군의 기묘한 이야기들 | 2016년 1월 19일 |
![[FGO] 경던 파괴자의 길을 향해](https://img.zoomtrend.com/2016/01/19/d0035688_569e23443b9e2.jpg)
제 고질병(?)인 다캐릭 증후군으로 인해금테 캐릭만 5줄이 되었습니다.물론 제 카드는 터지기 일보 직전(.....) 네........ 그분이 강림하셨던 거죠........ 근데 이런 상황이 되고 보니,요일 클래스 던전에서야 상성에 맞는 서번트를 들고 가면 되는데경던은 몹들 머릿수 때문에 좀 귀찮더군요. 극도의 귀차니스트인 저로서는 이 상황을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군보구를 가진 버서커를 우선적으로 키워주는 것으로경던 파괴자의 길을 걸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 첫 걸음으로 프랑쨔응 보구 5레벨 + 만렙 달성! 아직 스킬레벨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오버로드+보구면 충분히 경던 한 페이즈 정도는 박살내더군요. 그 다음으로 현재 올려주고 있는 서번트는 타
근데 왜 지금이야?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6월 28일 |
그러니까 왜 이런 행사를 한그오에서는 지금 하는건지? 리요 구다코가 진 최종보스라는 뜻인가?
전연령판이면 에미야 시로는 여성을 모르고 죽었을 가능성도 있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15일 |
505전연령판……아니 그만두자, 내 제멋대로인 추측으로 시로를 동정으로 만들 수는…… 지금 Fate 시리즈를 보면, 자신을 무기로 보라는 태도의 아르토리아는 드문 부류였다고 생각한다508전연령판이라면 세이버 루트의 시로는 동정인채로 죽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오히려 동정이었기에 세계의 뒷면으로 갈 수 있었을지도 그 몸은 동정으로 되어 있다... 603 >>508 아쳐한테도 연인이 있었으니까 평범하게 누군가하고 사귀거나 헤어지거나 했겠지618 >>603 바보 같은…달콤한 전개가 한번도 없었…다고…? 아니 기다려, 아무리 그래도 그럴 리가……!644 >>618 누군가가 보면 대부분이 암살이랑 돈 목적이나 정보 목적의 허니 트랩이지 않았냐 착각 미안 이라고 할까6
[페그오][한그오] 2차 네로제 개시!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9월 21일 |
![[페그오][한그오] 2차 네로제 개시!](https://img.zoomtrend.com/2018/09/21/e0072700_5ba4a85edc464.png)
한그오에 두번째 네로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으으 저는 일그오 한그오 둘 다 네로제 뛰게 생겼네요; 쿠얼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프롤로그~~ 뭐, 이미 해봤던 이벤트니 익숙하겠죠. 열심히 메달을 모아 줍시다. 픽업으로는 신부 네로님이 등장! 이벤트 예장도 필요하고 해서 호부 11장 돌려봤습니다~ 이벤트 예장이 하나도 안 나오며 패망; 이럴수가...멘탈을 다 잡고, 10연챠를 추가로 돌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