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어덜트] 샤를리즈 테론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괜찮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0월 28일 |
감독; 제이슨 라이트맨출연 : 샤를리즈 테론, 패트릭 윌슨, 패튼 오스왈트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2011년도 영화<영 어덜트>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영 어덜트;대필소설가의 정체성 찾기,테론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괜찮았다> <인디에어>,<주노>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주노>의 각본을쓴 디아블로코디씨가 각본을 쓰고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을 맡은 2011년도 영화<영 어덜트>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대책없이 오랫만에 고향으로 찾아간 대필소설가 메이비스의 모습을 보여주며시작하는 가운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
[철심장]너무 한심한 영화-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By 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 2015년 7월 20일 |
![[철심장]너무 한심한 영화-매드맥스 분노의 도로](https://img.zoomtrend.com/2015/07/20/f0244681_55ac961e26ad2.jpg)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영화를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고 받는 느낌도 다를 것이다......하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공통적인 느낌을 받고 비슷한 평가를 낸다...물론 특별하게 다른 느낌과 평가를 내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보고 너무 별볼일 없는 영화라 화가나고 짜증이 났다..몇몇 액션볼거리외에는 볼거리없는 정말 한심한 영화였다.... 내가 미친것인가?그들이 미친 것인가? (매드맥스의 대사....^^)(그나마의 액션도 현실성이 없어 공감대와는 멀찍이 떨어져있어 긴박감이나 긴장감이 없는 채 그저 화끈한 파괴액션만 보여줄 뿐이였다...) 내가 잘못된 평을 하는 것인가? 그들이 잘못된 평을 하는 것인가?다행히 답은 내 편이고 자명했다....매드맥스는 1편,2편외에는
샤를리즈 테론의 신작, "The Coldest City"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24일 |
![샤를리즈 테론의 신작, "The Coldest City"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24/d0014374_56cabd3b7d002.jpg)
오랜만에 샤를리즈 테론 신작입니다. 그리고 감독은 존 윅의 감독이더군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전날밤 사망한 요원의 유품을 찾아다니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2년 6월 17일 |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https://img.zoomtrend.com/2012/06/17/a0025621_4fdda916e59d9.jpg)
몹시 피곤한 상태에서 봤음에도, 거기다 <에이리언>은 어릴 적 어디선가 본 기억조차 끈적한 느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메테우스>에 꽤 만족했다. 사실 <에이리언>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소재가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에이리언>의 (완벽한) 프리퀄로 해석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여튼, 2090년대의 우주 탐험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비주얼도 비주얼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니 보는 내내 영화가 역으로 던졌던 질문들이 맴돌았다. 태초부터는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심지어 생명의 연장이나 복제와 같은, 어쩌면 신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