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넥트(Disconnect) ★★★★

always summer|201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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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넥트(Disconnect) ★★★★

디스커넥트(Disconnect) ★★★★

always summer|2015년 3월 31일

영화 자체로 느낄 수 있는 게 참 많다. 카페에 앉아 사람을 구경하고 있으면 모두 친구를 앞에 두었지만 시선을 핸드폰으로 향해있다. 핸드폰으로 보는 세상이야기가 중심이 되어가고 SNS를 하지 않으면 대화거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모든 소통은 핸드폰으로 이루어지고있다. 진심으로 통하는 친구를 온라인에서 찾고 그것이 모든 세상인냥 믿어버린다거나 청소년들이 성을 팔아 돈을 벌고 또 다른 청소년을 끌어들이고 등등 인터넷 발달의 양면성이랄까 영화는 사람들끼리의 커넥션 부족을 SNS 단 하나로 함축해서 보여준다. 가까워야 할 사람들끼리의 소통 부족이 온라인으로 방향이 틀어지면서 인터넷을 한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소재(몸캠으로 성을 파는 청소년, 정보유출로 재산을 날린 부부,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