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社의 작품에 대한 오해와 분석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1월 29일 |
안녕하세요. 본래라면 '양치기' 시나 리오들에 대한 단평이 먼저지만, '어거스트에 대한 오해와 분석'이라는 타이틀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기에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100% 개인적인 가치 판단이 들어가 있으므로 '옳다, 그르다'보다는 '근거와 논리'위주로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견해'로 받아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학원물'을 기본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달과 지구'라는 독특한 소재로 풍부하고 깊은 이야기를 끌어냈다] 우선 AUGUST의 작품은 대표작이자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된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이하 요아케나)'를 시작으로, 'Fortune Arterial(이하 FA)', '예익의 유스티아(이하 예익)' 그리고 올해 신작 '대도서관
FA와 유스티아, 제목 속 이야기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1월 14일 |
** 아래 글은 2012년 9월 19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 아래의 내용은 주관적인 해석이 다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어느 하나 정해진 정답을 제작 측에서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하나의 견해로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데에 있어 어찌 보면 작품의 '이름'을 정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일이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제목'은 작품의 전체적인 면을 상징할 수 있어야 하거나 작품 속에 내포된 제작자의 의도를 집어 넣어야 하기도 합니다만, 어떤 작품은 제목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런 점에서 보면 August 社의 작품은 제목 설정에 있어서 꽤나 심혈을 기울이는 편인데, August를 가장 알린 대표적인 작품 - '새벽녘보다 유리색
귀요미 피오네.
By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 2015년 4월 18일 |
사쿠라바 타마모 같이 성격이 좀 강한 여자애 지만역시 얘도 여자애 더군요. ㅇㅅㅇ귀여워요. 그나저나 사쿠라바 타마모 처럼 변태인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같은 성우) 역시 얘는사복이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대도서관의 양치기, 공통 시나리오 부분 (4~6월) 플레이 메모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1월 26일 |
☆ 별점 - 설정 : ★★★★☆ - 전개 : ★★★★☆ - 이야기 : ★★★★☆ [그녀가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자신을 든든하게 믿어주는 도서부가 있었기에-] ** 확인한 바, 트루 시나리오 내의 각 히로인별 다른 시나리오가 있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단평은 전부 올 클리어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19 도서부는 타마모하고 타카미네 없었으면 어찌 되었을꼬.유스티아 이후로, 어거스트도 배경 CG에 꽤나 힘을 기울인 모습이 보인다.카케이와 타카미네와는 별도로, 시라사키와 타마모의 관계도 은근 깊이가.시라사키의 사고방식vs타마모의 사고방식 허점 투성이의 논리 = 신뢰와 믿음의 프로세스?꽃처럼 활짝 웃는 시라사키의 얼굴을 정신없이 바라보는 사쿠라바...앙???'이 세상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