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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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한국 현대사의 상흔 중 하나인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0년도 더 지난 현재에 와서도 피해자와 유족들은 그날의 악몽 속에 살고 있고 비극을 주도했던 자는 여전히 호의호식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창작된 강풀 웹툰이 우여곡절 끝에 스크린으로 옮겨진다고 했을 때 작품의 플롯 자체로도 흥미가 있었던지라 꼭 보기로 마음먹었는데요... 보고 나니까 머리에서 물음표가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보았던 '이웃사람'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저는 원작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았습니다... 영화를 감상한 후에 원작에 대한 대강의 정보를 훑어보았는데 이번에 영화화된 건 원작과 많은 부분이 달랐던 모양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원작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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