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P 2화
By 슈겜에 푹 빠진 사람 | 2022년 10월 1일 |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들은 두 기체는 푸른 물통을 부수고 요정을 구출했다. "선배님, 어서 요정을 드세요" , "고맙네... 다음에는 내가 후배에게 양보하겠네" STAGE 1-1 BOSS 잠시 후 두 전투기는 Stage 1-1 Boss인 6족 보행 전차를 만났다. 전차를 실은 엘리베이터가 정상에 도착하자 그들은 안지를 찾은 후 해당 전차를 1,2형태 둘 다 빠르고 손쉽게 격파했다. STAGE 2 새벽에 그들은 도시에서 공중전을 진행했다. "적들만 부수고 건물과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도록!","알겠습니다, 선배님!" 그렇게 그들은 도시를 벗어나기 전에 대형 전익기를 부수고 도시를 빠져나오고 습지를 비행하고 폭포 근처에 도착했다. 하지만 웬 거대한 그림자가 그들 위를 지나치며 불길한 암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