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남는건 옷 덕질 뿐......
By Grendel's Holic | 2012년 8월 29일 |
![[블앤소] 남는건 옷 덕질 뿐......](https://img.zoomtrend.com/2012/08/29/c0000517_503cc728c4f3e.png)
일단 팔독모 죽이는건 성공했습니다. 마이크로 합격기 타이밍 알려주시는 분이 계속 틀려서 결국은 내가 해서 죽였네요...... 본문개방 해나무 마을이었나...... 거기서 100금을 주고 살 수 있는 의상인 흑옥. 다른 직업들도 이런 컨셉입니다. 건족은 반바지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불타오릅니다.(......) 단 신발부분은 크리스마스 때가 생각나는 장식이 있어서 좀 그렇군요. 이 복장도 망사가 있습니다만..... 진리의 만령의를 따라갈 순 없겠죠. 그리고 녹명촌에서 100금을 주고 살 수 있는 화낭년화화양연화. 이 옷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위에서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뭐, 100금 주고 살 옷이라고 하기엔 다들 좀 아쉬운 면들이
블소 잠시 해봄..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4월 28일 |
![블소 잠시 해봄..](https://img.zoomtrend.com/2012/04/28/d0025291_4f9aa562dca39.jpg)
흠........뭔가 맘에 안 드는군 2차 때 했던 캐는 이러했는데 역시 난 곤족 누님캐를 했어야 했던 건가 괜히 진족(맞나?) 소녀캐를 하는 바람에.... 가 아니고(...) 잠시 블소를 하긴 했습니다만 뭔가 영.. 2차 때랑 바뀐 게 없네요. 초반이라 그런가. 그것까진 뭐 좋은데.. 권사 폭권이 엄청 쎄지기도 했고.. 좋긴 한데 음..... 아무리 한 번 지나쳤던 길을 다시 가는 거라지만 뭔가.. 재미가 없군요-_-;; CBT라 그런가, 같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 애초에 뭐랄까 요즘 온라인 게임 불감증인 것 같은 기분이...-_-; 콘솔 게임을 하면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닌데 온라인 게임은 영 재미를 못 느끼겠네요. 계속 다른 사람이
블소 3일차 후기
By It's my life | 2012년 4월 28일 |
![블소 3일차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2/04/28/f0006320_4f9ad832e7373.jpg)
렙25찍고 시간 얼마 안남았길래 금강노가다 살짝 해서 의상[모자빼고]&8보패 모두 먹었네요 ------------------------------------------------------ 오늘은 토문객잔까지 진출하고.. 반년만에 다시 진소아도 봤네요 일단 2일차와 다른게 있다면.. 2일차는 재미라는 요소에선 2차때보다 지금 3차가 일단 시작부터 초반부에는 확실히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확드네요 일단 2차때 렙업속도도 느린편도 아니였고 지루하지않게 계속 퀘스트가 연동되서 나왔었는 반면에 이번에는 활력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활력이 200%인 상태에서는 예전 2차 클베처럼 경험치 획득이 잘되고 빠른속도를 주는 반면에.. 활력이100%가 되면 2배의 속도에서 확떨어지는 속도가 되버리고
전설이고 나선미궁이고 얼음창고고 간에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27일 |
![전설이고 나선미궁이고 얼음창고고 간에](https://img.zoomtrend.com/2012/12/27/a0014539_50db356b782b9.jpg)
3천금 + 영석 800개 1천금 + 해적의 약탈품 40개 or 해적왕의 징표 30개 1천금 + 금화 3개 or 은화 120개 2천금 + 상급 인장(?) 48개 or 인장 600개 제국군 인장 400개 + 경천맹 인장 400개 수월대영웅패 100개 + 수월소영웅패 100개 전설 무기 제작하는데 이게 다 들어가는지, 아니면 일부만 필요한 건지, 추후 다른 방법으로 구할 방도가 있는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서도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최소한 반년은 백청산맥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어디까지나 최소한이고, 2013년 내로 업데이트 안될 가능성도 있는것 같고 (…) 전설 무기가 착용자 레벨에 따라 같이 성장하는 옵션이라도 붙어있지 않는 이상은 백청산맥이 열리고 만렙이 풀리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