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료칸 유잔소: 술집에서 싸울 뻔한 이야기
By LionHeart's Blog | 2016년 5월 15일 |
교토 여행을 마치고 JR을 타고 일본 최대 담수호가 있는 오츠(otsu)로 이동하여 료칸 유잔소에 체크인 하였습니다. 료칸 정보대로 한국어에 능숙한(또는 한국인일지도 모르는) 안내원이 있어서 이용이 편했습니다. 유잔소 료칸 Satoyu Mukashibanashi Yuzanso주소: Japan, 〒520-0101 Shiga Prefecture, Otsu, Ogoto, 1 Chome−9−25 雄琴第2加圧ポンプ場 28 비와호는 호수이지만 정말 커서 서울도 잠길만한 사이즈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료칸은 비와호 중에서도 가장 좁은 구간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저희 숙소에서 촬영한 위의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반대편 내륙이 살짝 보입니다. 료칸은 오고토 온천 역(ogotoonsen station)에서 도보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오타루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1월 12일 |
1일차 :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노보리베츠-여관에서 데굴데굴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오타루 후루카와 료칸의 더 자세한 리뷰를 보고 싶으면 이쪽을 참고하세요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7]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의 저녁식사[8]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아침식사[9] 삿포로에서 점심을 먹고 전차를 타고 오타루로 이동... 하려고 했는데 전차 잘못타서 요상한 시골역에 내림 난
아사쿠사센소지 일본가챠 나카미세도리 전통시장
By 아빠와 떠나는 세계여행 | 2023년 9월 21일 |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아침식사[9]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9월 26일 |
아침식사는 뷔페식입니다. 레스토랑에 가서 이 식권을 보여주면 돼요 이번에도 운하가 보이는 특등석에서, 아침때는 먼저가서 자리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D 첫번째 접시. 좌측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어구이, 찐 단호박&감자, 문어머리네, 양배추 돼지고기 볶음, 대구알젓, 생선 단조림, 감자그라탕, 곤약과 연근조림 크로와상과 감자그라탕, 갓 구운 따끈한 크로와상과 고소한 크림소스&감자조합이 맛있네요 수제 두부 메인은 솥밥, 죽, 우동, 빵 등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뭘 좋아할지 몰라 다준비해 봤어 라는 느낌 제가 고른건 죽, 흰죽에 구운 연어살과 갓절임을 얹었습니다. 재첩된장국과 흰죽, 이번엔 치어볶음과 갓절임을 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