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7] 경쟁전 65점 달성.
By 가끔 글 올리는 리세키 | 2016년 7월 17일 |
![[160717] 경쟁전 65점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6/07/17/c0090641_578b4e8984eb5.jpg)
63점에서 처음은 47점 친구와 2인큐 하다가 62점 친구를 섭외해서 3인큐 시작 여러번 이기다가 리장타워에서 승승패패패를 당해버려서 멘탈이 찢겨버리고... 일리오스에서도 2 대 3으로 져버리고.. 이런 저런 일 겪다가 막판 지브롤터 선 공격으로 고속도로 열고 막판 빡 수비로 65점 달성 ( 65 / 65 / 54 ) 경쟁전 올라가면 갈수록 겐지와 트레이서 잘하는 사람들이 엄청 나와서 힘들다..
오버워치 아시아 서버 CBT 초대가 끝났다 합니다.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6년 2월 17일 |
![오버워치 아시아 서버 CBT 초대가 끝났다 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2/17/f0046867_56c3c1345417e.png)
사진대로 뽑았다 하네요. 근데 된 사람을 거의 보질 못함(...) 한국에서 두자리 숫자 정도 뽑았나요?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뽑혔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전혀 보질 못했으니 원... 물론 저도 안된 상황입니다 :( 아니, 한국에서 피드백 없다 운운 하기 전에 좀 뽑아주라고요. 히오스 때도 나름 버그리포트도 하고 했구만 뭔 개똥같은 인터뷰가 나와서 뭐같았는데.
뒤늦은 트레이서 넨도로이드 구입
By 불빛 하나 | 2017년 12월 28일 |
![뒤늦은 트레이서 넨도로이드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7/12/28/c0241660_5a44e387c029c.jpg)
그저께 애니메이트 용산지점에 간 이야기를 올리면서 구매 의욕이 드는 물품이 없다고 썼지만 사실은 하나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다. <오버워치>의 등장인물인 트레이서의 넨도로이드였다. 게임은 하려다가 말았으면서 어째 트레이서에게는 계속 눈길을 주고 있었고 트레이서 넨도로이드 자체가 호평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도 좋았고. 그리고 보통 넨도로이드가 오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인데 비해서 이건 47,900원. 알아보니 나온 지 꽤 되어서 그런지 파는 곳도 한 곳밖에 못 찾았고 거기도 55,000원이었다. 결국 구매... -_-a 원래 피규어를 사봤자 그 돈으로 만화책을 사고 말지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걸 잘 구매하지 않는데 어째 신이 강림하셔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