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차가운 늑대 vs 브라질의 저물지 않는 태양By 戰後派文學 | 2018년 8월 8일 | 캬.. 노게이라는 이십대 중반이고 볼크 한 은 삼십대 후반인 시점인데 이런 경기가 나오네. 볼크 한 이 격투기 조무사 시절의 링스로 데뷔한게 아닌 스무살 초반 젊은 나이에 프라이드로 데뷔할수 있었다면 얼마나 더 대단한 격투가가 될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