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미니선풍기 탁상용으로도 굳 마이팬
By 놀면서더잘놀기:) | 2018년 6월 15일 |
길인지 아닌지 가 봐야 아나?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7월 16일 |
작년에 동네 자전거 도로 가운데 새로 볼라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이 길로 차가 진입했다 앞의 나무로된 연결다리에서 바닥이 깨져 버린 사고가 나서입니다. 이 길이 남부순환도로에서 바로 이어지는 구간이라 여기로 들어가면 어디로 이어질까 하는 기대로 대가리를 밀어 본듯 한데 일단 진입로 자체가 겨우 차한대 지나칠 좁은 도로에 인도입니다. 그리고 자전거 도로라는 표지와 길 표시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일을 냅니다. 광명의 자전거 도로에 차로 들어오는 사람이 일년에 너뎃은 되더군요. 그리고 수년마다 한번은 자전거용 나무상판 다리나 통로로 들어가 사고를 냅니다. 민식이 법이니 이러니 저러니 이전에 정말 일부 운전자들의 차량 우선주의는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도로나 주변의 표지
5G망이 쓸만해 지려면 몇 년 더 걸릴 듯 합니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7월 1일 |
KT가 보여주는 5G커버리지 맵 입니다. 실측은 아니고 일단 기지국 설치한 자리의 일정 반경에 지형 시뮬레이션 해서 보여주는 결과일 테니 음영구역은 더 있으면 있지 줄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서울은 그나마 촘촘하게 깔았지만 서울 외곽 정도만 되어도 듬성 듬성합니다. 고속도로 조차 완전히 이어지지 못한 상황입니다. 지하철 역시 아직 한참 깔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 두 회사는 장비가 설치 된 경우가 많습니다. 예정대로 올해 말에 공사는 끝날 모양입니다. 최근 5G폰 사용자의 실제 이용시간 중 5G로만 연결한 시간의 비중을 재보니 15%나왔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5G의 주파수 특성이 너무 고약합니다. 직진성이 더 강하고 투과 안 되는 경우도 더 많습니다. 기지국 하나의 실제 커버 거리는
클레어 무선선풍기 추천 이렇게 편할고 조용할수가~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2년 6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