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큐에 관한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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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큐가 한국에 개봉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의 관심이 극장으로도 이어져, 부디 엄청난 태풍이었지만 특정 사람들 잔치에서 끝났던 [파]와 같이는 안되었으면 합니다.(이것도 성공한 흥행이기는 하다고 합니다만...) 하긴 개봉관이 많아야 될텐데 그렇지가 않은가요... [에반게리온 : 파]는 저같은 한국 오타쿠 제1세대나 이은 2세대 오타쿠 들 중 구[에반게리온]텔레비전 시리즈, [에반게리온 데스 앤 리버스], [엔드 오브 에바](에반게리온의 끝장, 혹은 에반게리온의 최후...?)의 3연짱으로 이어지는 후두부 후려갈기기+ 희망찬 로봇 애니를 바라는 애니팬 심리에 대한 3단 제트스트림 어택으로 생긴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트라우마 치유쇼" 혹은 "열혈 힐링 무비" 성격이 짙어서 호평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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