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후쿠오카행 여러 에피소드
By Deep Dark Fantasia | 2018년 1월 8일 |
1.오전 8시 비행기라서 오전 4시에 일어나서 늦어도 5시 20분 버스 타고 인천공할으로 갔어야했는데 5시 10분 깨버려서 6시 버스 타고 1시간 10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온갖 진상질을 통해원래같음 장애인 아니면 쓸수없는 패스트 패스를 써서 수속 끝내버리다든가어찌어찌 출발 5분전에 비행기 탑승. 2.에어비엔비로 예약한 숙소. 텐진에서 15분 이내 거리에 있다는거랑 가격을 종합해서 예약했는데뭐 에어비엔비로 방 대여해주는 애들이 지들이 청소 안해주는거야 알고는 있었지만...야 청소 안해줄거면 빗자루라도 비치해 두든가! 난 저녁 8~9시 이후에는 방에서 대기탄다 말이야!그리고 밤되니까 어째 밖보다 더 춥다! 심지어 떼레비도 나오는 채널수가 한자리수! TBS도 없음!! 1박당 4800엔! 싼게
후쿠오카 텐진 꼭 가봐야할곳 야끼니꾸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2년 12월 25일 |
뉴질랜드 남섬 여행 퀸스타운 20180319~
By grey | 2018년 4월 21일 |
난생 첫 해외여행, 그것도 자유여행으로 혼자 다녀온 나는 돌아오고나서야 정말 호*같은(ㅠㅠ) 큰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 ... 비행기를 왕복으로 끊지않고 편도로 끊은것... 티켓어플에 들어갔을때 초기 설정이 편도로 되어있었는데 그 옆의 왕복버튼을 나는 입국하고 한참뒤에 발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표는 원래 비싸고 경유는 원래 이렇게 길고 힘든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인천발 퀸스타운 도착 거리를 왕복 비행기 6번을 타고 (편도에 2번씩 경유) 총 경유시간 21시간을 소요해서 다녀왔다. 정말 평생 비행기탈 거 다 탄느낌이었다.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들어서기 난생 처음 공항에 가 출국하는 나를
인천시, F1(포뮬러 원) 유치 시동. 적자 감당 가능?_사냥꾼 리포트
By 자유로의 꿈 | 2024년 4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