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상어항 헤딩 7일째, 해무진 클리어 + 득템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1월 5일 |
![핏빛 상어항 헤딩 7일째, 해무진 클리어 + 득템](https://img.zoomtrend.com/2012/11/05/a0014539_50969323d8845.jpg)
금, 토요일은 권사 문파원이 야간알바가 있어서 못 돌고, 목요일에 해무진 몇번 트라이해보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날잡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적룡귀에서 정말 많이 누웠네요. 찰과상 끊겨서 리, 법기운전하던 소환사 문파원이 누워서 리, 전멸기 내가 끊는다고 기세좋게 말한것까진 좋은데 거리조절 잘못해서 지진격돌이 안들어가서 전멸기 못끊고 전멸 등등 (…) 맹독아귀는 한번 실수하고 2트에 잡았는데 적룡귀에서 무기 한번 깨지고 수리하러 갔다오고 하다 보니 두시간이 지나서, 6시 좀 넘어서 잡고는 청랑 홍랑부터는 저녁들 먹고 시작하자고 일단 해산했습니다. 저녁 여덟시 반쯤 다시 모여서 헤딩 재개. 청랑 홍랑은 마이크로 피통 불러줘가며 원트에 통과하고, 웨이브 디펜스는 오늘도 무신의탑 자수정의
블소, 신발만한 꼬꼬마 캐릭터가 갖고 싶었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3년 2월 26일 |
![블소, 신발만한 꼬꼬마 캐릭터가 갖고 싶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6/a0015808_512c22d420fce.jpg)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린족 꼬꼬마 어린이 기공사! 지금까지 린족도 어느 정도는 키가 있어야 옷태가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린족 평균으로 보면 큰 편에 속하는 캐릭터들만 만들어왔는데, 작은 캐릭터는 그거하고는 뽈뽈거리며 달려다니는 모습이 귀여워 보여서 하나쯤 갖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린검사랑 소환사는 만렙도 찍었겠다, 기공사를 하나 더 만들었어요. 이름은 별꽃가람. 늘 그렇지만 이름 짓기가 제일 힘들어요. 뭔 이름을 넣어도 다 이미 있는 이름이래ㅠㅠ 근데 캐릭터 만들 때마다 느끼는 게 이 린족 여캐릭터 기공사를 선택하면 맨 처음 나오는 이 생김새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소환사가 머리랑 헤어스타일은 저건데 얼굴이 뭔지 알 수가 없다;ㅁ; 표정 때문인가? 이번에는 얼마
본캐 권사도 잊지 않긔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3월 15일 |
![본캐 권사도 잊지 않긔](https://img.zoomtrend.com/2013/03/15/e0072368_5141e38a8e4a2.jpg)
비록 부캐 건족 검사에 홀려서 어헣헣헣헣 하고 있다 헐지라도 본캐인 곤족 권사를 안하는게 아닙니다. 나으 사랑스러운 곤족 흙누나도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얼마나 내 취향에 맞는 이쁜.... ...가 아니라.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요! 부캐위한 용돈벌이도 해야하지, 최상급 무기들 주워다 뽀개서 보석 결정 모아서 신기한 보석함 로또질 해야지, 극마무기 재료 마아야지, 보석홈 조각 모아야지, 등등등 영석도 캐야 함은 물론이고요. 부캐가 쓸 제작 채집템도 본캐가 얻어다 오니.. 그래서 할 일이 많은지라 하루 블소 플레이타임 대부분은 본캐에 투자됩니다, 아무튼 그 본캐도 새 옷들을 몇개 얻게 되었습니다. 안개숲에서 수많은 혼천교도들을 때려잡음은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바
[블소] 더럽구나 엔씨 과연 더러워 <아청산맥!>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6월 26일 |
![[블소] 더럽구나 엔씨 과연 더러워 <아청산맥!>](https://img.zoomtrend.com/2013/06/26/b0031790_51c9b9836f202.jpg)
<진을 보면서 가장 부러워했던 붉은 그림자! 로제타를 내놓았으니 이 정도 보상은 받아야지!> <아마도 요원복은 패키지 상품일것 같긴 한데...어 어디서 왠 쇳소리가?> <화영연화! 건족의 최종결전병기를 너무 섣불리 푸는거 아닙니까? 나야 좋지만! 낄낄낄> <제가 워낙에 코트덕후라서요. 어 그런데 이거 진서연 옷인가 설마?> 하아아! 온다 온다! 온다! 옷패치 온다! 이걸로 이긴다다! 2.0 패치야 뭐 시망이고 오롯이 모든 자원은 룩딸, 룩딸을 위해! 만국의 호갱이여 단결하라! 호갱이 블소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캐쉬뿐이요 얻을 것은 룩딸 전체다! . . . . 응? 당신들 누구요? 이거 놔! 앙대 이럴 순 없엉! -철컹 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