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TREME VS. 건담끼리의 터무니없는 전쟁 Part.47
By Restart | 2013년 7월 7일 |
EXVS 아르케 건담 영상입니다. 아르케 건담&크로스본 건담 X2改 VS 갓 건담&스트라이크 건담 아르케 건담&아르케 건담 VS 더블오 퀀터&더블오 퀀터 1시합 : 파트너의 커버가 적절하게 들어와서 잘 파고든 것 같네요. 'ㅡ' 2시합 : 서셰스 VS 세츠나
건담이 '과제', '직업'이 될때의 괴로움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4월 24일 |
저희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만, 쌩판 공부하라고 강요하면…. 아니 아무리 가상세계라도 맨몸의 사람을 MS랑 쌈 붙이길래 유파 호무룡은 뭔 동방불패 계열사인가? 했다가 아니 더더 진짜 만다라 건담을 불단에다 왜 모셔놔….원작 G건담에서 비록 나중에 개심했다지만 만다라 건담의 파이터 키랄 씨가 초반에 저지른 악행들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사이비종교(?)가 따로 없습니다. 지금부터가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친구 리쿠와 유키를 따라 야심차게 건프라와 넥서스온라인의 세계에 뛰어들자라고 결심한 모모카 양이었지만 당장 도쿄 건베에서 건프라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 줄 모르고 특히 1년 전쟁의 지온 기체만 해도 이름도 어렵고 종류도 다양하여 쩔쩔 매는데요. 나나미 씨가 뒤에서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2년 5월 7일 |
한 1년 쯤 방영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30화로군요. '키오' 라는 사기급 괴물 캐릭터 탄생만 해도 적응이 어려울 판인데, 이제는 무능해서(?) 모에스러운 함장까지 등장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각본가들이 '될대로 돼라' 식으로 스토리를 넘겨버리는 느낌이 좀 들긴 하는데, 큰 줄기에서는 파격적이면서도 점점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번 3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리트, 퇴역 군인의 능욕 근 60여 년을 베이건과의 실전에 직접 몸담고 물리친 전력이 있는 퇴역 사령관에 대한 연방군의 대우는 처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시대상으로 본다면 현재 지구에서 한자리 꿰차고 있는 상관들 대다수가 베이건과의 실전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한 상태, 이런 플리트의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156
By Restart | 2012년 5월 12일 |
건담 엑시아&V2건담 VS 크로스본 건담 X1改&지옹 건담 엑시아&스사노오 VS 유니콘 건담&프리덤 건담 1시합 : 입력 미스로 1격추... 후반에 X1이 적당히 깎여있어서 살았습니다. 'ㅡ' 2시합 : 중간에 파트너를 잡아버리는 사고가 나고...(...) 파트너는 잘 해줬는데 이쪽이 멍때리다가 많이 맞아서...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