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우중아! 우중아! 난 살아났다! 살아났다고! (급태세전환)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9년 9월 4일 |
제가 얼마 전에 이 그지같은 이벤트 때려치우고 이벤트 깬 분들께 죽창 선물드린다는 미친소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제가 먼저 찔릴테니 진정하십시오.다른 건 몰라도 사오의 프로필을 땄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위험할 것 같은데... 역시 노멀이라면 5-4가 최대 고비입니다. 왜냐하면, 5-6 난이도가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거든요. 진짜 칸코레하는 기분이 팍팍.도발요정은 5-6에서 디스쨩을 괴롭히면서 진작에 깨달았었죠(만렙에 방탄복입은 엘펠트가 중파당하는 화력 무엇...). 키워놓은 덕을 보긴 보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도발요정이 없다면 5지는 그냥 포기하시고 코드를 찾으시는 게 여러모로 나을 겁니다. 특정 캐릭터 안키워놓거나 없으면 뒤통수가 아니라 아예 죽빵맞고 뻗게 만드는 이런 설계에 많은 분들
결국 마지막은 클리어 하지 않고 종료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2월 16일 |
결국 이번 칸코레 이벤트는 E-3를 클리어 하지 않고 끝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유는 모항이 꽉 찼습니다. 이벤트 해역은 96이상이 되면 갈 수 없게 됩니다.(기본 모항 기준) 그래서 안그래도 모항이 아슬아슬 했는데 추가로 온 애들이 와서 말이지요. 본의 아니게 구하고 싶었던 고양이와 강아지를 얻었습니다. 거기에 보스방을 처음으로 S클 했더니 히토미 까지 그냥 넘겨줘서 말이지요. 모항도 이벤트 못 돌 정도로 차 버렸고, 얻을 애들 나름 다 얻었다 그냥 넘기려고요. 그런고로 당분간은 레벨링과 자원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히토미가 나오지 않은 분들에게는 히토미가 나오길 빌며 히토미에 들어가 있도록 하죠(?) 그럼 모두 즐거운 이벤트 되시길. 결
[칸코레]아 망했어욬ㅋㅋㅋㅋㅋㅋ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6년 2월 13일 |
실수로 하츠츠키 먹고 갈아버림.. 칸코레 거진 3년째하면서 자물쇠 안채우고 보상함 갈아버린건 진짜 처음인듯 아 다시 먹을거 생각하면 앞이 깜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년 기념으로 산제물로 가장 흥하고 있는게 좀 그렇지만 실제로 오랜만에 PT편성에 두근거리고 있어서 곤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8월 7일 |
9주년 기념으로, 산제물로 가장 흥하고 있는 게임이란 대체…10실제로 오랜만에 편성하면서 즐거우니까 곤란 진궁 시스템 짜러 간다!! 11스카스카로 가능한 것도 진궁의 산제물 전법이 너무 재밌어서 산제물로 주회하고 있다그리고 진궁 씨 좋아하니까 계속 듣고 있음13>>11 아무리 해도 잇세이가 머리에 떠오르는데, 에미야 사출하고 싶다17등장한 공명을 차례차례 산제물로 삼는 즐거운 직장입니다18진궁한테 NP 줬으면 거기 서있도록 해라 금방 따스함을 느끼게 될 수 없게 될테니19인권 서포터를 죽이는 남자라는 파워 워드가 존나 재밌어77레벨1의 진궁도 준비 않고, S1에 희생양이 있는 점이 지독해78진궁은 2체 확보해두고 싶다, 희생양적으로143드물게 보이는「스텔라는 너무 슬퍼서 쏴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