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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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오전 10시인데 조조 할인이 안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 뭐 그렇다고 이 가격의 가치가 없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크리스토퍼 놀란제 배트맨 트릴로지의 완결편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스포일러는…이 영화는 스포일러 안 당하시고 보는게 몇배는 더 재미있을 듯 하니 내용에 대해 적기는 애매하네요. 평소같으면 그냥 주절주절 적어놓을텐데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차마 못 그러겠음[…] 빌런인 베인의 무게감에 대해 조커보다 못하다는 얘기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뭐 빌런으로서의 존재 방향이 조커도 베인도 완전 딴판이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베인도 그럭저럭 평타 이상은 쳤다는 느낌입니다. 올해는 히어로 영화 풍년이네요. 어벤저스가 오락영화로서의 히어로물로 정점을 한번 찍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적당하게 평타 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