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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816 월드투어 외 그간의 근황
#. 여러분 안녕? 오랜만이에요. 와 얼마나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온건지 내 아이디랑 비밀번호도 생각이 안나서 로그인 수십번 다시함.. 그동안 내가 바빴....었...나...? 바쁘기도 바빴고 회식도 많고 워크샵도 많고 아무튼 중요한건 술자리가 굉장히 많았다. 그 덕에 주량이 쑥쑥 늘어남. 헐 이거 기뻐해야 하는거야 슬퍼해야 하는거야. 시리우스가 매일 아침 하는 말이 술좀 작작 쳐먹으라는 따스한 위로였는데 아우 남친님 문자만큼 설레네요. 그러니 구박 그만해 이늠시끼야. #. 티켓팅.. 개손에게 성공따위는 없는거지. 암. 이번 신화콘도 그렇고 월드투어도 그렇고 나는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회식중이었다...... 하 이런 귀신같은 일정. 화장실 가는 척 비상계단에 앉아서 미친듯이 모바일을 두드려 봤으나 개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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