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미드 `캐슬(Castle)` 시즌5

케찹만땅|2013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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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미드 `캐슬(Castle)` 시즌5

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미드 `캐슬(Castle)` 시즌5

케찹만땅|2013년 12월 9일

여 형사반장과 베스트셀러 작가의 밀당 범죄수사극 미드 캐슬.. 벌써 시즌 5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 6을 방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케이블에서는 시즌 5 초반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4 마지막에 패배의식에 쩔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 베켓을 보면서 '뭥미~?'라는 생각에 시즌 5는 좀 진부해지지 않을까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초반부터 생각보다 꽤 재미있게 전개되네요. 이 두 파트너 콤비는 이전 시즌에서 있었던 갈등의 연장에서 은근 티격태격으로 컨셉을 잡은듯하고, 주인공 2사람 역시 사내연애(?)가 들키지 않도록 아슬아슬 줄타기의 로맨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엔 언제나 일어나는 흔한 사건사고들.. 또,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는 아직 그 커튼을 살짝 열어본 정도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