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없이는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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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없이는 못 살아
남자친구가 LG에 입사한 덕분에 > 계열사 표가 나와서 > 마침 남친의 베프가 올드 LG팬이라 함께 야구장에 갔다가 > 덩달아 LG 팬이되었습니다. 야구라고는 쓰리아웃 체인지 밖에 몰랐는데, 지금은 매일 엠팍 들어가서 재밌는 것 있으면 남친에게 공유해주고 라인업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하이라이트 보고 자는 열혈 팬이 됐네요. 물론 야구 보면서 욕도 잘 합니다 언젠가 포스팅 하려고 생각했는데 야밤에 갑자기 찾느라 표가 이것 밖에 없네요. 올해도 2번 다녀왔는데… 일단 사진에 있는 경기는 죄다 졌습니다ㅋㅋㅋ 첫 직관은 2010년이지만 본격적인 팬질은 2011년부터. 하지만 90년대부터 응원하신 분들에 비하면 애송이죠. 모두들 응원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1위의 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