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기 - 달랏 (1) . txt

찬별은 초식동물|201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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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기 - 달랏 (1)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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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별은 초식동물|2017년 7월 31일

1. 나짱에서 다음 목적지는 달랏이다. 해발 1,700미터의 고지대로 사철 내내 서늘해서 현지인들의 신혼여행지라고 한다. 역사적으로는 식민지 괴뢰정부의 마지막 대통령의 별장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기후가 커피 농사에 적합한 곳이라고도 한다. 2.나짱 해변에서 달랏까지 버스는 오전과 오후에 한번씩 있다. 그런데 일주일의 짧은 여행 중 네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김왈왈 여사께서 '이지라이더' (라는 개인 가이드의 협동조합 쯤 되는 조직) 에 차를 대절하고 개인 투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버스가 1인당 8천원 정도였나 그런데, 차를 빌리면 무려 15만원이다. 투어코스로는 수작업 가구공방, 커피농장, 폭포 등이 있다고 하고, 물과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어떻게 할까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