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닝구무스메. 타카하시 아이가 선배·아베 나츠미를 놔두고 목표로 하는 그와의 "골인"
By 4ever-ing | 2012년 9월 26일 |
![전 모닝구무스메. 타카하시 아이가 선배·아베 나츠미를 놔두고 목표로 하는 그와의 "골인"](https://img.zoomtrend.com/2012/09/26/c0100805_50616af04dbeb.jpg)
AKB48의 에이스로 활약한 마에다 아츠코(21)가, 사토 타케루(23)와의 통곡 아수라장이 보도되어 소동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10년 전에 모닝구무스메. 에이스였던 아베 나츠미(31)도 발매중인 '프라이데이'(코단샤)에서 연하 배우와의 열애를 전하고 있다. 아베의 상대는 전부터 교제가 소문되고 있던 배우 야마자키 이쿠사부로(26). TV 드라마나 영화 출연은 적지만, 뮤지컬을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베와의 만남도 작년 7월에 공연한 무대 '폭풍의 언덕'이었다. 무대 관계자가 모인 술자리에서 눈길도 서슴지 않고 몇번이나 키스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 목격되고 있어 당시부터 1년 이상 좋은 교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 한때 열광적인 팬을 가지고 국민적 아이돌로 인기를 자랑했던 '낫치'도 이제
수지가 이민호랑 연애를..
By 기억보관소 | 2015년 3월 23일 |
![수지가 이민호랑 연애를..](https://img.zoomtrend.com/2015/03/23/f0288691_551015e200318.jpg)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이 전쟁인 것 같다.. 무슨 전쟁이냐 ...바로 열애기사 전쟁!! 디스패치에서 수지와 이민호가 같이 있는 장면을 찍어왔다.. 이런건 어떻게 알고 찍어오는걸까? 아무튼 관계자 말로는 만난지 1달정도 되었다고 한다. 처음은 항상 불타오르듯 사랑하기 마련ㅋ 1달동안 얼마나 많이 만났을지는 모르지만 은밀하게 만나느라 고생했겠다. 이제는 공개연애니까 또 불편한게 있을듯.. 이렇게 놓고보니까.. 훈남 훈녀네 둘이 참 잘 어울린다. 그런데 이런 걸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정말 닮은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걸까? 보면 볼수록 이런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것이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게 되는 것
콘노 아사미, 둘째 아이 임신을 발표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By 4ever-ing | 2018년 11월 14일 |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으로 TV도쿄 아나운서 콘노 아사미가 14일,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남편인 홋카이도 니혼 햄 파이터스의 스기우라 토시히로(杉浦稔大) 투수 사이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콘노는 '보고'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이번에 둘째 아이가 되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현재 임신 7개월로 내년에는 가족이 늘어날 예정입니다'고 보도했다. '부부 모두 가족이 늘어나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을 엮었다. 그리고 '아직도 미숙한 부부입니만 소중한 생명을 소중히 소중히 기르고 싶습니다'라고 결의를 기록하고, '앞으로도 지도편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콘노는 2017년 설날에 스기우라 투수와 결혼하고 같은 해 5월 31일 TV도쿄
모닝구무스메 마키노 마리아, 순조로운 성장에 대절찬! 점점 외모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하로프로의 미래'
By 4ever-ing | 2016년 3월 4일 |
![모닝구무스메 마키노 마리아, 순조로운 성장에 대절찬! 점점 외모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하로프로의 미래'](https://img.zoomtrend.com/2016/03/04/c0100805_56d95a9d7a9d7.jpg)
최근의 하로프로 계 아이돌이라고하면, AKB48 그룹에 밀리는 느낌도 있지만, 그런 상황을 타파할 수있는 것이 아닐까라며 화제가 되고 있는 멤버가 있다. 그것은 모닝구무스메'16(이하, 모무스메) 12기생·마키노 마리아(15세)이다. 2012년 가을부터 약 2년에 걸쳐 하로프로 연구생 시절을 보낸 마키노는 2014년 말에 정식 멤버로 승격. 마키노을 비롯한 12기생의 영입은 지금까지 모닝구 무스메를 이끌어 온 미치시게 사유미(26)의 졸업 콘서트에서 발표된 것도 있고, 새로운 세대를 담당하는 멤버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연수생 시절부터 '미소녀'라는 평판이 있었던 마키노의 인기는 높고, 정규 멤버로의 승격에 기뻐하는 팬이 속출. 천진난만한 표정과 가녀린 몸에 대해서는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