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스피드 Full Speed, 2016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7년 12월 11일 |
![풀 스피드 Full Speed, 2016](https://img.zoomtrend.com/2017/12/11/b0010453_5a2e1585311bb.jpg)
풀 스피드 Full Speed, 2016 제작 프랑스 | 코미디 | 2017.08.24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92분 감독 니콜라스 베나무 출연 호세 가르시아, 앙드레 뒤솔리에, 카롤린 비뇨, 조세핀 카이유 이 영화가 실화라니.!!! 더 놀랍고 진짜 저랬을거 생각하니 끔찍하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영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여기 할아버니 진짜 엉망진창와진창임을! 2017.12.10. ......lily
컨빅션 Conviction, 2010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3년 8월 5일 |
![컨빅션 Conviction, 2010](https://img.zoomtrend.com/2013/08/05/b0010453_51ff4a988687e.jpg)
컨빅션 Conviction, 2010 감독 토니 골드윈 출연 힐러리 스웽크, 샘 록웰, 미니 드라이버, 멜리사 레오 미국 | 드라마 | 2013.01.03 | 15세이상관람가 | 107분 실제 1980년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발생한 실제사건. 오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본인이 직접 변호사가 되기 위해 결심했다. 다시 법대로, 변호사가 되어, 어렵게 증거를 다시 찾고 오빠의 무죄를 밝혀냈다. 무려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그들이였기에. 유독 돈돈학 남매였고, 오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겠지. 강압적인 수사와 한 사람의 실적과 못된 마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버렸고, 그 가족의 인생 또한 바꾸어 버렸다. 대단한 집념의 여동생 역을 맡은 힐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 2017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8년 1월 24일 |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 2017](https://img.zoomtrend.com/2018/01/24/b0010453_5a683d5705d4d.jpg)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 2017 제작 영국 외 | 미스터리 외 | 2017.11.09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95분 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먼 출연 시얼샤 로넌, 제롬 플린, 에이단 터너, 더글라스 부스 러빙 빈센트. 내가 좋아하는 고흐. 이 영화가 개봉 된다는 소식을 듣자 마자 부터 계속 영화관을 검색하고 꼭 보리라 다짐하며,없는 상영관 찾아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는데..너무 너무 황홀하나..잠들었다.. 이웃 이글루스 이요님의 영화 한줄 평에서 황홀하나 졸리다를 보고 얼마나 공감을 했던지!!! 초반에는 열심히 봤는데 그 그림의 황홀함에 빠져있었는데,,너무나 깊히 빠져서 졸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내 옆의 어느 여성분은 눈
노 임팩트 맨 No Impact Man, 2009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3년 2월 18일 |
![노 임팩트 맨 No Impact Man, 2009](https://img.zoomtrend.com/2013/02/18/b0010453_5121d0de2c345.jpg)
노 임팩트 맨 No Impact Man, 2009 감독 로라 개버트, 저스틴 쉐인 출연 콜린 베번, 미셸 콘린 미국 | 다큐멘터리 | 2010.06.17 | 전체관람가 | 92분 책을 먼저 구입했던 노 임팩트 맨. 영상은 진짜 늦게서야 보게 되었다. 사실 아직까지 이 책도 다 읽어보지 않았는데, 영화도 생각보다 그리 집중이 되지 않았다..실지... 환경에 관한 영화를 왠만하면 이리저리 많이 보려고 노력중인 요즘. 노 임팩트맨도 다큐멘터리식으로 직접 콜린 베번과 그 부인과 아이 가족들의 삶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콜린베번도 보통 사람 아니지만, 그 와이프가 난 더 귀엽고 대단한 듯. 남편의 뜻을 존중해주면서 함께 간다는것. 그리고 그 안에서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다 드러내고. 그것이 더 귀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