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_01_394] 신년 산행 관악산_'18.1
By 풍달이 窓 | 2018년 1월 21일 |
![[18_01_394] 신년 산행 관악산_'18.1](https://img.zoomtrend.com/2018/01/21/a0101260_5a641ed6c74d0.jpg)
회사일로 피곤하여 쉴까하다가날씨가 너무 좋아 늦게 집을 나섰다 사당역 출발 파이프능선을 따라 오르기로 한다. 그런데 파이프능선이 자꾸 멀어진다길을 잘못 들었는지 능선으로 오르지 못하고 계곡을 쭈욱 오르고 말았다. 연주사지에 새로운 사찰을 짖고 있었다 = 일 정: '18. 1. 6(토) = 날 씨: 영하5도 = 코 스: 사당역~사당능선~파이프능선(계곡)~헬기장~연주사지~정상~제3깔딱고객 ~제4쉼터~서울대입구 = 거 리: 10km, 4시간 26분(11:28~15:55), 2.4km/h = 혼자서 ㅇㄴㅇㄴㅇㄴ
[배박이] 13갑 - 2018 겨울 이벤트 후기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8년 3월 23일 |
![[배박이] 13갑 - 2018 겨울 이벤트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8/03/23/f0081953_5ab480313fdf1.png)
솔직히 시간이 없네 바쁘네 뭐네 해도 정말 해야할 게 생기면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서 하게된단 것을 느끼게 된다.이것이 바로 인간승리!!! 는 아니겠고. 물론 강약조절이야 있었지만, 인생 최대급으로 바쁜 시기였던 것은 사실이었기에 아무래도 우선순위에 따라 이글루스는 거의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아무튼 간략하게 후기, 저번 이벤 후기보다는 이 시점에서 이미 더 길어져버렸는데,그게 말하는 바인 즉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즐길만 했던 이벤이었다는 것이었다. 우선 난이도.저번처럼 기믹으로 지랄을 한 것도 아니었던걸 보니 아무래도 피드백이 많이 들어간 듯 한데,그렇다고 보스가 난이도가 높은 편도 아니고 평이했기에 전체적인 인상은 대충 MI보다 편하게 느껴진 것 같다.당장 라스트 게이지에서 비
다크 서울 진-행 31
By EBC (Egloos breaker Center) | 2018년 2월 26일 |
![다크 서울 진-행 31](https://img.zoomtrend.com/2018/02/26/b0040388_5a93e556340cc.jpg)
다크 서울 진-행 30 요약: 밥그릇을 올려두고 살인 청부 받음 출발전에 와! 샌즈! 할배 불씨주러 가다가 바퀴 해골 욕하는중 화염의 진수 보여달라고! 심심해서 화방녀 머리에 화살을 날려보니 쇳소리가 났다. 소닉 격퇴 전리품 옆으로 길이있군 으음 털난 귀뚜라미가 보인다. 음... 툭 튀어!! 다행이 별일 없군. 이 털난 귀뚜라미가 태양충이었나. 길고 괴로운 싸움이었다. 만들다만 조이드 같은 놈들이 잔뜩있어. 뭔 또 저거야 저 구석에 저거 아이템인가? 쒧! 저건 뭐
[칸코레] 2018년 겨울 이벤트 E-7갑 1단계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8년 3월 9일 |
![[칸코레] 2018년 겨울 이벤트 E-7갑 1단계 클리어(영상)](https://img.zoomtrend.com/2018/03/09/d0021865_5aa2d9a7e52ec.png)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작부터 짜증나는 기믹 해제를 해야만 1차 보스방이 오픈되고, 이걸 격파하고 또 기믹을 깨야 2차 보스방이 오픈되고, 보스방까지의 길 단축 기믹과 데미지 증가 기믹까지 매우 복잡한 해역입니다. 거기에 최종해역답게 난이도가 끔찍합니다. 기믹 해제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바랍니다. 1차 게이지는 E7이 헬조센오브불지옥 난이도 그 자체로 불리게 하는데, 트럭섬의 악몽이었던 전함수귀가 더욱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전초전과 최종전 전부 HP는은 800으로 동일하고 장갑은 전초전에서는 270, 최종전에서는 305(!)를 자랑합니다. SN작전의 악몽이었던 방공서희의 기믹 해제 전의 그 떡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