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3 사전예약 13인치 15인치 M2 차이점
By 짜루의 이것저것 리뷰 | 2024년 3월 27일 | IT리뷰
주간지름신 : 아이패드 프로를 사려다 맥북 에어에 눈이...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7년 7월 23일 |
쪄죽어가고 있는 나날입니다. 어쩔 수 없이 20시간 가까이 풀 에어컨 가동 모드인데, 다음달 전기료를 생각하면 눈 앞에 캄캄합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애플샵에서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보기 위해서였죠. 사진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를 보다보니 12인치가 눈에 들어오고, 12인치 살까 생각해 보니 그냥 노트북을 사는 것이 낫겠다...가 되더라고요. 1. 아이패드 에어 13인치 2017 사실 일본에서 면세가로 98,800엔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보다 쌉니다. 성능은 여전히... 맥북 보다 나을 것 같고요. 이러니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죠. 물론 한국 돌아오니 다른 노트북들에 또 눈이 팔려서, 이 사골 우려먹은 디자인보다 나은 것이 없을까-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 M3 사전예약 시작! M1에서 갈아타야 하는 이유.
By 코예커플 IT | 2024년 3월 28일 |
WWDC 2022 후기, M2 맥북 에어 포기...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2년 6월 6일 |
무려 두 시간이나 진행됐던 WWDC 2022가 끝났습니다. 뭐랄까, 환율 영향이 너무 커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일단 여러가지 OS 업데이트에 대해 말했는 데, 보면서 느낀 점은 딱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애플 생태계에 꽁꽁 묶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구나. 둘, 근데 갈수록 어려워진다? 사실 이젠, iOS 여러 기능을 다 쓰는 분도 얼마 안 계실 겁니다. 이게 체감 효용이 있어서, 몇 가지 필요한 기능을 넘어서게 되면, 딱히 몰라도 쓰는 데 지장 없거든요. 하나 하나 다 배워야 쓸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하고요. 예전처럼, 설명서 보지 않아도 케이스 뚜껑 열면 그 제품을 잘 쓸 수 있던 쉬운 시대는 이미 지나갔죠. 게다가 여러가지 서비스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제품은 그대로인데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