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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 장르와 좋아하지는 못하겠는 장르.
난 콘솔 기기 하나 없어왔고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듯 싶지만 그래도 컴퓨터만 가지고도 전자오락을 꽤 오래, 많이 한 축에 들 거라 생각하는데 게이머라고 모든 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닌건 당연한 말. 명작이 있고 망작이 있는 것도 당연. 그런데 좋아하고 즐긴 작품들이 주로 몰려있는 장르가 있는 반면, 개별 게임 작품의 문제가 아니라 장르 그 자체가 통째로 도저히 나와 맞지 않는게 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이 몰려있는 장르군은 다음과 같다. RTS(Real Time Strategy): Command & Conquer 시리즈와 '~Craft' 시리즈, 그 외 Relic社 계열 프랜차이즈들 등. 4X(eXplore, eXpand, eXploit, eXterminate): Total War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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