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기(방콕-꼬따오)
By love & peace | 2015년 1월 11일 |
선선했던 2014 11월에 떠난 마지막 20대 여행기. 지금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사진을 봐도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이번여행의 목표는 단연 다이빙 이었다. 태국에 다이빙코스가 유명한 곳이 푸켓이랑 몇군데가 있지만 다이빙 사이트와 섬거리가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며 한인다이버팀이 있는 곳을 찾다보니 꼬따오만한 곳이 없다. 요 꼬따오는 태국 남부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꼬사무이 인근에 있는 섬중에 하나이다. 섬모양이 거북이를 닮아 거북이섬(꼬따오)으로 불리는 이곳은 다이빙도 유명하고 낭유안의 아름다운 경치로도 유명하다. 보통은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버스와 롬프라야가 결합된 조인트 상품으로 가곤한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1000밧정도) 버스로 춤폰까지 6시간, 버스에 내려서도 선착장이 문여는시간까지
13.08.09 [13일]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요양?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3년 9월 1일 |
넘 일찍 나왔나? 상점 문이 별로 안열려있네 망고가... 비싼가보다.망고쉐이크 30B, 바나나 20밧공원 참 좋다~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좋다. 몸이 좀 나아지는것 같다. 숙소 들어와 쉬다보니 1층에 싱글룸 하나가 비었다한다. 그래서 싱글룸으로 숙소를 옮긴다. 4번방이었나 흠.. 여기도 뭔가 건물이 생기는구나다리 건너기 바로 직전에 건물 공사중이다.역시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호.. 저 배는...뒤에 큰 화물을 끌고 간다.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탐마삿 대학은 가보자 하고 걸어본다.거리 폭에 비해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길다리밑은 언제인가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자주 보인다. 간만이구나얼라 여기 식당의 강쪽에 매점이 생겼네방학 아닌가? 사람이 많네여기 원래 화장실이 있었나... 인도를 다녀왔더
방콕 항공권 예약 팁! 멋진 도심 전망 방콕 루프탑 바 4곳 추천 : 방콕 여행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3월 28일 |
13 방콕: 두짓타니 호텔[Dusit Thani] 태국레스토랑 'Benjarong'
By Spice of days | 2014년 2월 12일 |
Opening Hours: Lunch: Monday to Sunday - from 11:30 am to 2:00 pm Dinner: Monday to Sunday - from 6:00 pm to 10:00 pmFor more information and reservations, please contact Benjarong T: +66 (0) 2200 9000 ext. 2699 E-mail: [email protected]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 무사히 출장일정은 마쳤다. 정리를 하고 들어와서 막상 다시 저녁먹으러 나가려니 은근히 귀찮아졌다. 사실 왠지 제대로 된 태국 요리를 한번 더 먹어봐야할 거 같은 의무감(?)에 호텔에서 그나마 근처에 있는 추천 타이레스토랑에 가보려고 했지만 예약도